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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쉬맨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책 출간 경험은 없는 그저 회사의 노예로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러였다. 먹고살아야 하니 치사하고 더러워도 그만두지 못하고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를 다녔다. 2019년, 몰래 회사 욕이나 하려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광고나 굿즈 같은 건 관심 없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로 지내고 싶다. 능력 없는 팀장부터 한심한 동료까지, 사회는 눈에 거슬리는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그럼 나도 쓰레기냐고? 당연하지! 왜냐하면,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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