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 대해 연구하며 도시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을 통해 도시의 진면목을 하나하나 배우고 있다. 서울이란 도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