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서귀례

최근작
2024년 5월 <황혼의 눈물>

서귀례

·30대 한복집 운영
·40대 피혁회사 운영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서정문학 운영위원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황혼의 눈물> - 2024년 5월  더보기

물안개 사이로 비와 구름이 새 길을 트듯 초야에 홀로 선 외로움 이기려고 나는 시를 읽고 위로 받고 이렇듯 오늘날 시인이 되었다. 내 인생의 이정표를 시로 표출하다가 한 권의 책을 만들고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장애인의 절망을 이기고 살아온 세월 덕에 한 권의 책에 이름 석 자를 쓰게 되었다. 부족한 점 접어놓고 사랑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