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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 CIEL 영재교육학술원사고력과 창의력, 과학 탐구를 기본으로 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재 교육 전문 기관이다. 철저한 판별 검사를 통해 상위 3% 영재만이 입소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1993년 목동 기독교방송문화센터(CBS)에 문을 연 이래 30년 넘게 언어와 수학, 과학 등 영역별로 재능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2014년에는 용산에 CIEL 영재교육학술원을 개원, 과학도를 꿈꾸는 아이들이 미래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랜 기간 다져온 탄탄한 시스템과 특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 각각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심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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