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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지윤

최근작
2024년 5월 <아홉 달>

최지윤

‘꿈은 신이 보내는 연애편지’라는 말을 좋아하고, 꿈을 물어오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합니다. 꿈은 언제나 꿈꾼 사람의 건강과 자기실현을 도와주기에 ‘꿈 작업’을 통해 조금씩 더 온전해지는 자신과 풍요로워지는 삶, 변해가는 주변을 함께 지켜보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며 온전함을 회복하고, 삶의 터전에서 긍정적 변화의 씨앗이 되도록 돕고자 하는’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상에서는 친구들과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꿈 얘기를 수시로 나눌 수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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