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저널 크리에이터이자 대기업 회사원. 업무 저널링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기록 전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내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록법을 열심히 전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