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언젠가 기회를 잡게 된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살았는데 지금 글을 쓰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KPC코치이며 무용동작 치료학 석사, 가족상담 치료학 박사이다. (前)등대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을 맡은바 있다. 공저: 《나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