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고전 속에서 텍스트의 진짜 의미를 짚어내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는 번역가. 현재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좋은 콘텐츠와 바른 번역을 통해 저자와 독자를 잇는 다리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