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마음껏 사람들을 도우며 사는 삶이 비전인 부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신앙의 균형있는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기꺼이 배우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에 힘쓰는 부부.
각자의 삶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아오다가 모든 안녕의 순간을 담는 공간 ‘더안녕 스튜디오’를 시작했다. 남편 정희구와 아내 이소정은 ‘부부로서’ 비전을 이뤄나가는 동시에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이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연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