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을 전공한 그는 20년 이상 그의 위대한 열정인 '어린이 교육 선생님'에 몸과 마음을 바쳤다. 그러면서 점차 어린이 문학의 세계로 들어갔다.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의미 있는 책들을 끊임없이 찾던 그는 마침내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쓰는 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16년 첫 책을 출간한 이래 계속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