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입시위키>과 동명의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에서 수학,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치동에서 증권맨과 수학강사로 일했다. 강사로 일하던 중 학생이 수학 성적을 크게 올렸음에도 대입에 실패한 모습을 보면서 입시의 본질을 고민했고, ‘티칭’이 아닌 ‘코칭’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일회성 컨설팅이 아닌 학부모 입시 교육을 통해 ‘입시 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