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현실의 사람들과 함께 상상 속 동물과 사회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 신문 <알베르>와 《우리, 앞으로 뭐 먹고 살지?》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