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걸 좋아해서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를 만나러 한국어 마을학당과 어린이 놀이터, 동네 도서관에 갑니다. 2021년 제32회 ‘인천시민문예대전’ 아동문학 부문에서 <항아리집>으로 대상을 받고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