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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영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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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사랑 공식>

황영칠

아호 : 고송(高松)
경상북도 청송군 출생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초등교사 41년 근무(서울)

대한문학세계 시, 수필, 동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의회 서울지회 회원

[수상]
2000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2008년 녹조근정훈장
2022년 대한문인협회 향토문학 작품상 은상
2022년 대한문인협회 올해의 시인상
2023년 대한문인협회 짧은 시 짓기 전국대회 은상
2023년 대한문인협회 향토 문학상
2024년 대한문인협회 신춘문학상 은상
2023년 한국 노인 인력 개발원전국 노인 일자리
수기공모 당선(행복한 일자리)
2023년 서울詩 지하철 공모전 당선(부부 사랑 공식)
2022년 대한문인협회 10월 4주
금주의 시 선정(인생 열차)
2023년 대한문인협회 5월 5주 금주의 시 선정(오월)
2023년 대한문인협회 명인 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23년 대한문인협회 순우리말 시 짓기 대회 장려상
2024년 대한문인협회 신춘문학상 공모전 은상

[서적 및 시화 출판]
2022년『문학이 꽃핀다』공저(2022. 12)
2022년 『명인 명시 특선시인선』공저
2022, 2024년 대한문인협회 시화전
전국 전시 시화 참여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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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 공식> - 2024년 4월  더보기

제 인생의 소풍 길을 걸으며 거두어들인 사연과 열매를 질그릇에 투박하게 담았습니다. 앙증맞고 작은 열매는 아담한 동시 그릇에 담고, 커서 부담스러운 것은 수필 그릇에 담을 생각입니다. 우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하고 빛 좋은 열매들만 모아 시집 『사랑 공식』에 고이 담아 독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저의 시 중에는 숭늉 맛과 청국장 맛이 나는 것도 있고, 보릿고개 넘던 어머니의 아픔도, 그리고 열세 살 소년의 설레는 가슴도, 무지개 언덕길에 묻어둔 사랑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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