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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희저자는 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 날씬하고 건강하던 저자는 출산 이후 몸이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편한 옷을 찾고, 변화하는 몸을 스스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서 주위 엄마들이 보였고 자신을 잘 꾸미는 그들이 건강하고 당당해 보였고, 아이와의 관계도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가꾸고 내가 내 스스로를 사랑할 때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크겠구나 생각하고 자신을 조금씩 바꿔 나갔고, 그 결과 아이들이 엄마의 모습을 좋아하던 경험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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