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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희13년간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국내외 임직원 교육에 몸담았다.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30대를 보냈고, 지금은 퇴사하고 노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충실히 살고 있다. 동시에 자기만의 사업, 브랜딩을 위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중이다. 아직 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꿈꾸며 사는 삶을 살고자 한다. 또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세상의 엄마들을 열렬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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