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도 농담도 좋아하는 작가 겸 직장인. 세상 모든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암울한 현실에서도 유머와 선의를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랑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사내 복지는 악령 퇴치부터 시작합니다》를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