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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진전남대에서 「생산력, 시간, 개인: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같은 대학교에서 2019년 1학기까지 철학과 강의를 했다. 그 후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2021년 8월까지 재직했고, 2021년 9월부터 “역사적 유물론의 뿌리로서 마르크스 역사철학: MEGA② Ⅰ-5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술연구교수(A유형) 사업에서 지원을 받아 마르크스 역사철학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역사적 유물론의 원본으로서 마르크스 역사철학의 기원과 그 의미」, 「마르크스 역사철학의 이론적 기초로서 반철학과 비철학」, 「맑스의 인정 개념: 『경제학-철학 초고』와 MEGA② Ⅳ-2 「밀-발췌록」을 중심으로」, 「자연의 유물론과 생태 민주주의: 칼 맑스(K. Marx) 『경제학-철학 초고』와 코로나 이후 새로운 삶의 양식을 중심으로」(공동), 「독일이데올로기 문헌 논쟁사와 MEGA② Ⅰ-5 출판의 의미」, 「자연과 코뮌 Ⅰ: 코뮌의 기초로서 맑스의 자연 개념」, 「정치적 실천의 주체로서 프롤레타리아트와 다중」(공동)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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