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에 있던 것만 같은 찰나의 순간을 담는 우거진입니다. 마법 같은 기억, 그날의 향이 잔뜩 남겨져 있는 우거진 숲에서 기다립니다. 그린 책으로 『나의 꼬마 집사에게』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forested.mr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