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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은신문사에서 오래 일하며 국제뉴스를 많이 다뤘다. 현재는 독립 저널리스트로서 여행하고 책을 쓰면서 세계의 이슈들을 설명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곳들, 작고 약한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일과 삶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10년 후 세계사》(공저),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공저),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공저), 《성냥과 버섯구름》(공저), 《전쟁과 학살을 넘어》(공저) 등을 썼으며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사이언스 허스토리》(공역),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공역) 등을 옮겼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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