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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구정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3월 <10년 후 세계사 미래의 역습>

구정은

신문사에서 오래 일하며 국제뉴스를 많이 다뤘다. 현재는 독립 저널리스트로서 여행하고 책을 쓰면서 세계의 이슈들을 설명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곳들, 작고 약한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일과 삶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10년 후 세계사》(공저),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공저),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공저), 《성냥과 버섯구름》(공저), 《전쟁과 학살을 넘어》(공저) 등을 썼으며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사이언스 허스토리》(공역),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공역) 등을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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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죽은 역학자들> - 2021년 9월  더보기

야생과 농축산업,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막으면서 정작 그 사이사이의 방어막을 교란시키는 자본의 패악을 경고하기는커녕, 자본에 포섭돼 구미에 맞는 소리만 읊으면서 전염병에 맞선 근본적인 싸움을 방해하는 전문가들이 그들이다. 저자는 그런 방역 전문가들을 ‘죽은 역학자들Dead Epidemiologists’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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