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아과 의사.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소아청소년과 수련을 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한국의 열악한 소아과 상황을 미국 소아과 시선에서 바라보며, 한국의 젊은 부모님들께 육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