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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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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우리, 운곡습지에 어울려 살아요>

김점예

올해로 칠십네 살이네요. 마을에서는 하갑댁으로 불려요. 중매로 남편을 만나 결혼하였어요. 우리 마을 백년가옥과 서산산성이 멋드러진데, 앞으로도 할머니 해설사로 백년가옥가 서산산성을 자랑하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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