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에겐 즐거운 놀이터가, 누군가에겐 쉼이 되는 숲에서 11년째 숲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자연이 주는 서비스를 모두가 지속적으로 받길 바랍니다. 숲에서 감사한 마음을 담고 가실 수 있게 안내하려고 자연 이야기를 계속 공부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