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강창엽

최근작
2024년 4월 <우리, 운곡습지에 어울려 살아요>

강창엽

탯자리는 남원이고 철들고부터는 고창에서 생활했다. 한 세월 공무원으로 여기저기 두루두루 머물다가 마무리하고, 나만의 고요한 속도로 살아가고 있다. 연금생활자로, 자유 여행, 캠핑카 여행을 좋아한다. 한가할 때는 음악을 듣고 책 읽기로 소일하고 있다. 남은 세월 물처럼 흘러가다 때가 되면 내 의지대로 인간답게, 품격있고 폼나게 다른 세계로 가고 싶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