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에서 꽃을 만지는 플로리스트의 길을 걸어온 지 15년. 프랑스어로 정원이라는 뜻을 지닌 르자당플라워는 “평범한 일상에 들어온 꽃”이라는 모티브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일상을 물들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플라워샵은 5개의 지점으로 직영 운영 중에 있으며, 창업 성공 노하우를 위한 창업준비반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