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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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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페가수스의 꿈>

한영탁

동국대학교 영문학과와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 리더스 다이제스트 편집장, 세계일보 국제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은래》, 《등소평》, 《장개석》,《나의 사랑 버지니아 울프》, 《삶과 문학의 길목》, 《티베트에서의 7년》, 《제독의 딸》, 《바다에서의 사투 272일》, 《홀로코스트》, 《모스카트가》, 《여인과 수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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