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그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제 글에 빠져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교실에서의 시간 동안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신 초록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쓸 때,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힘들고 고민하게 될 때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끊임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