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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작센의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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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예수 그리스도 생애 제1권 2부 제41장~제92장>

작센의 루돌프

작센의 루돌프(Ludolphus De Saxonia, c. 1295~1378)은 작센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또는 그가 소속된 수도회를 표기하여 카르투지오회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Carthusian) 등으로도 불린다. 그가 처음에는 도미니꼬회 수도사였다가 나중에 카르투지오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의 정체성을 밝히는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독일의 작센 지방에서 13세기 말(c. 1295)에 태어났다. 그는 수년 동안 도미니꼬 수도사로 보내다가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카르투지오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으며(1340), 입회한 지 3년 만에 코블렌츠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1343), 5년 후 돌연 사임했다(1348).
사임 이유는 양심의 문제라고 했지만, 도미니꼬 탁발수도승에서 카르투지오회로 개종한 사람은 중책을 맡지 못한다는 헌장(1319)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수도원장에서 물러난 루돌프는 마인즈에 있는 수도원에 머물다가, 다시 교수의 집 스트라스부르그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거기서 사망했다(1378),
저자의 명칭은 몇 가지가 있는데, 주로 작센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또는 그가 소속된 수도회를 표기하여 카르투지오회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Carthusian) 등으로 불린다. 그가 처음에는 도미니꼬회 수도사였다가 나중에 카르투지오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의 정체성을 밝히는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독일의 작센 지방에서 13세기 말(c. 1295)에 태어났다. 그는 수년 동안 도미니꼬 수도사로 보내다가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카르투지오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으며(1340), 입회한 지 3년 만에 코블렌츠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1343), 5년 후 돌연 사임했다(1348).
사임 이유는 양심의 문제라고 했지만, 도미니꼬 탁발수도승에서 카르투지오회로 개종한 사람은 중책을 맡지 못한다는 헌장(1319)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수도원장에서 물러난 루돌프는 마인즈에 있는 수도원에 머물다가, 다시 교수의 집 스트라스부르그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거기서 사망했다(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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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예수 그리스도 생애 제1권 1부 제1장~제40장> - 2024년 2월  더보기

복음서에 표현된 이야기를 읽을 때 각 사건을 직접 듣고 본다고 상상하라. 왜냐하면 가장 사랑스러운 생각은 갈망에서 생겨나며, 그것이 가장 입을 즐겁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상으로 묵상하는 방법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 지금 여기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는 것인데, 이 방법은 한층 더 즐겁게 음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난날의 일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면서 복음서를 읽어라. 과거의 행위가 지금 당신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상상하면, 더 깊고 즐거운 묵상이 될 것이다.

- 저자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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