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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야스노리의료 법인 유의 숲 이사장이자 단포포 클리닉 의사. 2000년에 아이치현 마쓰야마시에서 직원 3명, 환자 0명으로 재택 의료 전문 클리닉을 개원했다. ‘이념’, ‘시스템’, ‘인재’ 수준을 높여 재택 의료의 질을 끌어 올리고자 했다. 현재는 직원 수가 약 100명 가까이 늘었고, 여러 분야의 직원이 팀을 꾸려 재택 의료를 중심으로 입원, 외래 진료도 보고 있다. 2012년에는 기초 자치 단체 통폐합 여파로 폐지된 인구 약 1,100명 마을의 공립 진료소를 민간 이양받았다. 이 의료 취약 지역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6년에 제1회 일본 서비스 대상 지방 창생 대신상을 수상했다. 또 단포포 선생님 캐릭터를 내세워 재택 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출간하고, 잡지에도 연재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강연회와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의 강단에 서며 재택 의료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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