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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곽혜연

최근작
2024년 3월 <윤슬을 바라보는 그대에게>

곽혜연

월요일마다 죽음을 배운다.
일요일마다 삶을 써 내려간다.
스물여덟부터 10년.
호스피스에서의 시간.
죽음을 마주하는 순간이 가장 찬란하게 살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어렴풋이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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