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을 집중하며 바라보고 이끌어 내니 나만의 시가 나온 것 같습니다 한 편의 멜로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체만으로도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느낌입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며 흘러 가는대로 느끼는 감정 그대로 시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회화/캘리그라피작가 누리아트미술작가 전남여성미술작가 (사)포토저널 사진기자 Instagram:@gimdoyu_04 E-mail: nkcksj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