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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아작가는 어렸을 적부터 활자를 참 많이 좋아했다. 활자를 보거나 쓰고 있으면,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로워졌다. 작가에게, 글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다른 이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줄 수 있는 일이었다. 어느덧, 작가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여러 아이의 교사가 되었고, 작가의 아이뿐 아니라 교실 속 아이들과 글로써 깊이 소통해보려 한다. 그리고 작가처럼,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헤매며 어디에선가 혼자 힘들어하고 있을 부모님들과 글로써 소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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