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출범한 기초지자체 최초 관광전문재단입니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새로운 기준, 새로운 일상, 새로운 관광시대를 주문하는 뉴 노멀시대(New Normal), 남해관광 싱크탱크이자 관광 컨트롤 타워입니다. DMO(지역관광추진조직) 평가 전국 1위(2022년)를 바탕으로 전국 DMO를 선도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해군은 남해안 중심에 있습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로 남해안 관광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로 이어진 경상도와 전라도의 광역 관광문화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내 생의 첫 여행지' 가족여행지로 명소화하겠습니다.
남해군 자연과 장소를 활용한 남해다운 유니크베뉴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독일마을 명소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꽃, 해안, 섬, 바다, 마을이 정원처럼 아름다운 남해를 '쉼표'가 있는 생태관광, 안전한 국민여행지로 만들겠습니다.
점, 선, 면으로 이어진 남해 바래길을 따라 걷기여행, 웰니스 남해 관광을 꽃 피우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 꽃길을 걸으며, 탄소 제로 '그린랜드' 남해, 한국 속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을 통해 '남해로 오시다', 남해가 여행자 여러분을 마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