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무인사업체를 운영하는 아이 둘 아빠다. 아내와 자녀 2명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책임감과 희생을 느낀다. 아버지에게 배웠던 소중한 경험과 도전 정신을 표현하고자 글을 쓴다. 인스타그램: @babywoo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