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상담심리학 박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인터넷 게임장애의 하위유형 및 지속, 촉발요인과 관련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임상 및 중독심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가톨릭대학교, 총신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레모네이드 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며 꾸준히 내담자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