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독일, 베트남, 캐나다, 인도, 조지아 등에서 교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다양한 일들을 하며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배우는 것’만큼 근사한 건 없다고 생각하며, 매일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배우고 경험하는 게 삶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