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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파비아폴란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이며, 그리고, 칠하고, 잘라내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 유네스코 크라쿠프 문학도시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린 책으로는 『기회를 주세요』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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