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희정경제학을 전공했고 토지경제학에 관심이 많았다. 이를 계기로 21회 공인중개사자격증을 취득했고, 부동산 현장에서 바로 일을 시작했다. 평생 놀고먹는 인생은 무의미함을 깨닫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폭넓은 지식과 인사이트가 부족함을 알고 관련 책과 교육, 부동산투자에 집중했다. 부동산과 사람의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서 Giver의 삶을 사는 것이 목표다. 대구 수성구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인터넷신문사 프레시넷 기자, 그리고 한국부동산평가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