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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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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검은 잉크로 쓴 분홍>

강미정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다. 1994년 월간 『시문학』에 「어머님의 품」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타오르는 생』(도서출판 빛남, 1996년), 『물속 마을』(도서출판 전망, 2001년), 『상처가 스민다는 것』(천년의시작, 2003년), 『그 사이에 대해 생각할 때』(문학의전당 2008년, 2019년 복간본) 등 네 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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