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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 탕(Soupy Tang)작가이자 화가. 어렸을 때부터 일러스트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에든버러 아트 대학 재학 중 ‘Relaxing Together’에서 데뷔해 전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지역, 문화, 일상을 관찰해서 그린 그녀의 다양한 작품은 보편적이면서도 추상적인 표현을 구현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해서 조그만 슈트 케이스를 들고 어디든 떠나는 반면, 따끈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푸근하게 쉬는 시간도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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