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방분권발전연구소 글로벌 다층거버넌스 연구센터장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국제정치경제 전공으로 경제안보시대 협력을 위한 새로운 다자주의, 그리고 유럽과 독일의 대외정책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유럽연합의 순환경제와 경제안보: 배터리 재활용 분야 유럽기업의 대응」(2023), 「공급망 위기의 경제안보: 독일의 반도체 전략을 중심으로」(2022), “Making Multilateralism Matter: Middle Powers in the era of the U.S.-China Competition”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