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과 따뜻함을 원동력 삼아 살아가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교육을 꿈꾸고 토론, 글쓰기, 질문 수업, 에듀테크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학생이 질문하는 즐거운 수업을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