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16살이 된 고양이 키티를 돌보며, 4살이 된 딸 루하를 돌보며, 세상에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이 많다는 것을 배우는 매일매일입니다. 그리고 그 다름이 특별하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함께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