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전투를 하며 살고 있다. ‘소화되지 않은 이야기는 쓰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내 삶의 장면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것이 첫 책이다. 트위터 @mediaorikim 인스타그램 @mediaorikim 유튜브 @mediaori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