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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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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준혁이와 할머니의 새싹 이야기>

배준혁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이다.
이옥주는 2018년 월간 '시'로 등단했으며, '별 헤는 달팽이', '쓸쓸한 약', '소나기 지나고 난 자리는 밝다'등 3권의 시집을 냈다. 지금도 꾸준히 시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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