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싶은 상담사이다. 글쓰기를 통해삶을 회고하며 지나온 날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로서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풀어내듯이 나의 마음을 풀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