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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금별뫼

최근작
2024년 11월 <몇 분의 안도감>

금별뫼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
광주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원에서
『김영랑 시의 창작방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시와사람》에서 신인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시집 『문턱』 『바람의 자물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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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턱> - 2009년 3월  더보기

먹어도 허기지고 털옷을 껴입어도 추웠다. 채울 수 없는 간절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시작되어 내게로 돌아온다. 내가 생각한 것들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 시로써 나를 넘어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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