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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 미도리의학박사이자 오사카(大阪)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공중위생학 특임 부교수이다. 1986년 효고(兵庫)현 아마가사키(尼崎) 시청에 들어가 2000년부터 총무국 직원부 계장으로 대사증후군에 초점을 맞춘 독자적인 보건 지도로 실적을 올리면서 ‘슈퍼 보건사’로 주목받았다. 환경시민국 과장, 시민협동국 부장, 기획재정국 부장을 역임 후 2020년에 퇴직했다. 2013년부터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초빙 준교수로, 현재는 오사카대학교 특임 준교수로 생활습관병 예방, 보건 지도 개입의 효과 및 기법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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