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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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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혁명과 반혁명>

장영관

울릉도에서 태어나고
건국대에서 중국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종북 주사파들은 대학 다닐 때 지독히도 공부하지 않았다.
사회에 나와 대한민국에 독설을 퍼붓는 일만 오래 하던 그들은
국회의원이 되고 권력자가 되어 이땅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 있는 엘리트 출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국회의원 오래 하는 일에만 몰두한다.
정치가도 학자도 아닌 일개 국민이 자판을 두드리는 이유다.
자판 소리가 오래 들릴 듯하다.

저서 : 대통령이 된 간첩 (고영주 공저, 북저암, 2023)
문재인에게 속았습니다 (북저암, 2024)
서울법대를 나온 기생충 (북저암, 2025.10. 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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