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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성덕

최근작
2024년 1월 <윤사모 역정 어퍼컷 한방>

최성덕

공학박사

·대구 동구 검사동에서 출생
·고졸자격 검정고시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대구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 공학박사

주요 경력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윤사모」 중앙회 회장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 상임위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대구)위원
·대구대학교 교수(겸)
·윤석열대통령 예비후보 산업정책특보
·대구영남매일신문 대표이사/사장
·신라일보 논설주간
·K-2비행장 이전 추진위원장
·대구경실련 부실불량 추방운동본부/본부장
·전국 군용비행장 피해주민연합회/회장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운동본부/상임대표

수훈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산업부문 대상 수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Global GAIA Award 2019 최우수상

주요 저서
·삼통의 눈물, 니 뭐했노(대보커뮤니케이션 2011.12)
·인간과 화술(공저, 공간예술사 2000.1)
·건설안전기사(공저, 성진사, 1998.1)
·건설안전기사 실기(공저, 성진사 1999)
·산업일반(공저, 한경사, 2000.8)
·리더쉽(공저, 대구대학교 2002.6)외 다수

논문
·Loader/Unlosder 의 고속화에 관한 연구 외 다수

국가 기술자격
·품질경영기사, 품질산업기사, 환경산업기사

특허
·오폐수를 전기분해하는 혼합가스 제조장치 외 23종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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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윤사모 역정 어퍼컷 한방> - 2024년 1월  더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회오리 속에서 깜도 되지 않는 사생아 같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것은 오천 년 역사의 시침을 거꾸로 돌린 민족의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겉과 속이 다른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과연 그런가, 야바위꾼 같다, 속임수에 국민의 분노는 삼천리 방방곡곡을 진동했다.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이냐가 전 국민의 화두(話頭)가 되었다. 필자의 고뇌는 말이 아니었다. 집권 초기부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집권 초기부터 국정 운영을 잘못한다고 들고 일어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동안 지켜보았다. 갈수록 태산이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인내의 한계점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다. 독선과 무능, 불공정, 편 가르기, 내로남불, 중산층 파괴, 희망의 사다리를 끊어버린 청년실업, 미래 세대가 감당할 수 없는 국가부채, 공적자금 살포로 전 국민을 금붕어로 만들고 공정과 정의, 상식은 전당포에 저당 잡힌 채 그야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고 있었다. 이 나라를 이대로 방치하면 망국의 길로 치달을 것이라는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 이런 나라를 만든 문재인을 보고 침묵한다면 비겁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분기탱천했다. 아인슈타인은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좌파들의 세계로 물들이고 나라를 망치고 있는 문재인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비겁자이고 위선자라는 오명의 딱지를 평생 달고 살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파괴되고 있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인물을 2019년 1월 초부터 찾아 나섰다. 공학도가 미신을 믿는다고 손가락질을 받을 줄 모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듯이 한줄기 희망봉을 찾았다. 그것은 2019년 3월 5일 예지력이 뛰어난 영 능력자인 차길진 법사가 기고한 일간스포츠의 칼럼이었다. 내용은 이렇다. “청와대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고 걱정할 것이 없다. 기해년(2019년)에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인물이 출현할 것이다”라고 했다. 필자는 이 예언을 신줏단지처럼 여기면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을 드디어 찾았다. 이 인물을 찾았다. 그는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19년 7월 25일 검찰총장에 취임했다. 바로 기해년이다. 검찰총장이 된 후 조국의 사모펀드 등 가족 비리 의혹을 파헤치자 문재인은 덮도록 압력을 가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법과 원칙대로 밀고 나가는 뚝심에 국민은 열광하면서 환호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로 이분이야. 차길진 법사가 예언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권을 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때부터 좌고우면하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검찰청 앞에 격려의 화환을 보내고 추미애가 징계할 때도 현재 법제처장인 이완규 변호사에게 많은 탄원서를 받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2021년 3월 3일 대구검찰청을 방문했을 때 윤사모 회원들과 함께 “당장 검찰총장직을 내던지고 구국의 대열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시위성 환영대회를 했고 검찰청 현관에서 “윤석열, 윤석열”을 외치고 현수막을 도배해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제3 지대로 갈 것을 대비해서 불임 정당이 된 미래통합당을 대체할 수 있는 “다 함께 자유당” 창당준비 위원장을 맡아 창당도 했고 윤사모 회장으로 전국을 누비면서 대통령 만들기에 혼불을 지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악한 인간들도 만났고 윤사모를 팔아 제사보다는 제삿밥에 눈이 멀어 자신의 입신출세를 꾀하는 양아치들도 많이 만나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으며 고뇌하고 번민한 것은 필설로서는 다할 수 없다. 머리가 다 빠질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선거브로커와 같은 인간들은 짝퉁 윤사모를 만들어 음해나 하고 윤심과 가까운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눈도장을 찍고 명함팔이에 여념이 없었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지금까지 초지일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와 호위무사 역할에만 전념했지 윤심에 가까운 일명 친윤들을 찾아가서 눈도장 찍거나 명함팔이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가족같이 지내고 있는 박성곤 회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핍박받던 검찰총장 시절부터 희망의 빛만 좇아가면서 서로 간 멘토 역할을 하면서 함께한 세월이 주마등같이 흘러가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위안으로 삼고 있다. 이 윤사모의 역정(歷程 ) 어퍼컷 한방은 풍전등화와 같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즉 윤사모가 제일 먼저 윤석열 검찰총장을 불러냈고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과정과 언론에 보도된 기사들, 그리고 필자가 기고한 칼럼들로 구성하려고 했다. 하지만 분량이 너무 많아 100번 넘게 언론에 비친 윤사모의 이모저모를 부득이 다 실을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하신 박태권, 최익화, 최도열, 박주선, 석동현 상임고문과 전면엽, 윤순택 고문, 이건완 수석부회장, 이기종 자문위원 등, 그리고 모든 윤사모 임원,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 윤사모가 바랬던 것은 정의와 공정, 상식이 통하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였고,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날렸던 녹슬지 않는 윤 대통령의 속 시원한 어퍼컷을 계속 기대하면서 영원한 호위무사의 역할도 다짐해 본다. 2023. 12.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윤사모』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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